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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day 벤처: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직원 인에이블먼트'

 

Greg Pryor가 쓴 이 글은 원래 영문으로 Workday 블로그에 게시되었습니다. 한국의 독자 여러분께도 흥미롭고 유익한 내용이므로 우리말로 옮겨 게재합니다.

 업무 환경 이 계속 진화하고 혁신의 속도가 더욱더 빨라지면서, 기업들은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혁신적인 직원 참여 모델을 도입할 절호의 기회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과거의 직장처럼 직원을 단순히 '관리'하기보다는 직원이 자율적으로 새로운 스킬과 경험, 그리고 학습하고 성장할 기회를 원하고 있으며, 또한 필요로 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식해야 합니다. Workday에서는 이 현상을 '직원 인에이블먼트'라고 부릅니다. 혁신에 앞장서는 조직은 '엔터프라이즈 인에이블먼트'를 적극 수용하면서 직원과 조직이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의 요구 사항을 더 효과적으로 해결하도록 지원합니다.

저는 종종 Leighanne Levensaler와 기업이 새로운 관점에서 인재 운용 프랙티스를 바라볼 필요성에 관해 이야기하곤 합니다. Workday의 기업 전략 담당 수석 부사장이자 Workday 벤처의 전무 이사 겸 공동 대표를 맡은 Leighanne은 평생 인재 및 기술 분야에 몸담아 온 베테랑입니다.

Workday는 고객사에서 Workday 기술을 통해 직원 참여 및 인에이블먼트가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제품 투자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다른 어플리케이션 및 서비스와의 심도 있는 제품 파트너십 개발도 포함됩니다. Leighanne와 그녀가 이끄는 Workday 벤처 팀의 주 임무는 새로운 솔루션, 즉 Workday 제품과 시너지 효과를 내고 Workday 고객에 대한 엔터프라이즈 인에이블먼트를 지원하는 솔루션을 가진 스타트업 기업을 발굴하여 이 기업에 투자하는 것입니다.

최근에 Workday 벤처는 이러한 파트너사 네 곳을 위해 첫 '이노베이션 쇼케이스'를 개최했습니다. 쇼케이스를 마친 Leighanne에게 직원 인에이블먼트에 대해, 그리고 이 분야에서 성과를 내고 있는 기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었습니다. 다음은 그 주요 내용을 정리한 것입니다.

현재 기업들은 직원 인에이블먼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회사 자체도 끊임없는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 있기 때문에, 기업들도 직원의 평생 학습 및 개발을 지원하는 인에이블먼트 경험을 제공해야 할 필요성을 이미 인식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프로세스를 관리하고 각종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서비스를 위한 첨단 기술을 보급하는 것이 HR 부서의 주 업무였습니다. 물론 지금도 이 업무는 반드시 필요하지만, 직원이 조직에 대해 정서적 유대감을 느끼면서 업무에서 생산성을 발휘하게 하려면 그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이제는 직원이 최선을 다해 일하고 새로운 스킬을 습득하여 경력을 발전시키면서 자아를 실현할 수 있는 업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집중해야 합니다.

Workday 벤처가 직원 인에이블먼트를 중요한 투자 및 파트너십 기회로 보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회사마다 직원 개개인의 다양한 요구 사항을 명확히 해결해줄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으며, 혁신의 선두 주자들은 이러한 요구에 부응하여 수백 가지의 뛰어난 직원 인에이블먼트 어플리케이션을 개발 중에 있습니다. 이런 어플리케이션은 직원의 경력 관리, 스킬 개발, 부족한 전문성 보완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일터와 가정에서 균형 있고 건강한 삶을 영위하게 해줍니다.

하지만 기업에서 직원을 위한 새로운 어플리케이션 검증 과정을 거친 후에 기존 IT 환경에 통합하기에는 시간이 늘 부족하다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인해, 기업들은 Workday처럼 적극적으로 나서서 어플리케이션을 검증하고 기존 환경에 완벽하게 통합할 방법을 찾아줄 파트너를 찾고 있는 것입니다. Workday 벤처는 적합한 직원 인에이블먼트 전문 기업을 물색하여 투자하고 제휴함으로써 Workday 고객에게 시너지 효과를 제공할 검증된 솔루션의 네트워크를 구축합니다.

Workday 벤처는 직원 인에이블먼트 전문 기업에 투자한 적이 있나요?

우리는 다양한 종류의 인에이블먼트 솔루션 기업에 투자해 왔습니다. 특히 고무적인 사실은 이러한 솔루션이 즉시 체감할 수 있는 비즈니스 가치를 제공한다는 것입니다. 베터업(BetterUp)은 모든 직급의 직원을 대상으로 일대일 코칭 및 몰입형 학습 기반의 맞춤형 리더십 개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최초의 디지털 플랫폼입니다. 이 회사의 공동 창업자이자 CEO인 Alexi Robichaux는 이번 쇼케이스에서 “직장에서 성장하고 배우려는 욕구가 고용주와 직원 간의 '새로운 사회 계약'을 형성한다”고 말했습니다.

마찬가지로 비다 헬스(Vida Health)는 간편하게 건강을 관리하는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개인별 맞춤 건강 코칭 및 요법에 기술을 접목함으로써, 행동 및 신체 건강과 관련된 만성 질환과 합병증을 극복하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비다(Vida) 프로그램은 체중을 줄이고 담배를 끊고 우울감 및 불안을 다스리는 데 도움이 됩니다. 2형 당뇨 치료를 중단해도 좋을 만큼 건강해질 수도 있습니다. 이 회사의 공동 창업자 겸 CEO이자 이번 쇼케이스에 패널로 참여한 Stephanie Tilenius는 이런 효과가 곧 의료비 절감으로 이어진다고 설명하면서 개인별 맞춤 지원을 통해 “직원의 능동적 참여도가 높아진다”고 덧붙였습니다.

랜드잇(Landit)은 개인별 맞춤 경력 관리를 지원하는 선두 기업입니다. 특히 여성과 다양한 집단이 직장에서 더 큰 성공을 거두고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 플랫폼은 턴키 방식의 '개별' 맞춤형 솔루션을 통해 기업에서 우수한 잠재력을 가진 다양한 인재를 발굴하여 개발하고 유지하도록 지원합니다. 모든 회원은 진로를 개척하고 경력을 개발하는 데 필요한 도구, 리소스, 노하우, 인적 네트워크를 제공하는 맞춤형 플레이북을 받습니다. 랜드잇의 창업자이자 CEO인 Lisa Skeete Tatum은 쇼케이스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미래의 직장은 개개인의 성공을 위해 투자하면서 각자의 무한한 잠재력을 끌어내는 데 중점을 둘 것입니다.  우리 회원들은 조직 내에서 더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덕분에 기업의 인재 유지 및 사내 이동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길드 에듀케이션(Guild Education)은 기업에서 직원들에게 더 효과적으로 교육 혜택을 제공하도록 지원합니다. 길드(Guild)의 기술 플랫폼을 통해 대기업과 그 직원들은 직장인 교육을 전문으로 하는 유수의 비영리 대학과 만날 수 있습니다. 길드의 에듀케이션 네트워크에서는 고등 교육 과정 및 직업 프로그램부터 학사 및 석사 학위 과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또한 길드 소속의 코치와 상담 팀이 교과 과정을 다시 밟는 직장인을 위해 학업 첫날부터 졸업까지의 전 과정을 지원합니다. 길드의 파트너십 담당 부사장인 Zoe Weintraub의 설명에 따르면, 직장인은 교육을 통해 '경제적 이동성(economic mobility)', 즉 경제적 지위 상승 가능성을 높이길 원합니다. 그리고 이런 교육을 제공하게 되면 결국 고용주인 기업에게도 이익이 됩니다. 그녀는 직원에게 교육 혜택을 제공하여 인재 유지율을 2.5배로 높인 기업의 사례를 종종 인용하곤 합니다.

직원 인에이블먼트는 앞으로 어떻게 진화할까요?

경쟁력을 유지하고 인재를 유치하고 이탈을 방지하면서 우위를 차지하려는 기업에게 직원 인에이블먼트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습니다. 기업에서 인에이블먼트 솔루션을 통해 관리의 부담을 크게 줄임으로써, 개별 맞춤형 서비스를 소수에게만 한정하지 않고 더 광범위하게 제공할 수 있게 된 점도 또 다른 큰 변화입니다.

미래에는 개인별 혜택과 프로그램, 개개인의 선택 사항을 중심으로 더 다양한 경험과 서비스, 그리고 그에 맞는 어플리케이션이 제공될 것입니다. 그리고 조직들은 점차 현재의 인재 운용 프랙티스를 재편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직원이 현재 요구 사항을 더 효과적으로 해결할 뿐만 아니라 그들이 경쟁이 치열한 비즈니스 세계에서, 그리고 점점 경계가 모호해지는 일과 삶의 영역에서 모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서죠. Workday 벤처는 앞으로도 직원 인에이블먼트뿐만 아니라 트랜스포메이션의 전 영역에서 가장 효과적으로 고객을 지원할 수 있는 솔루션을 모색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