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J smartCIO
온라인 매거진

smartCIO 온라인 매거진 제9호에서는 아시아 태평양
일본의 현직 및 예비 최고정보책임자(CIO)와 함께,
최신 기술을 조명하고 혁신적이고 통찰력 있는
아이디어를 살펴봅니다.

이번 SmartCIO 제9호에서는 CIO와 기술 리더가 어떻게 전사적 차원에서 이해 관계자들과 공조하면서 의미 있는 혁신을 실현하는지에 주목합니다.

이번 호의 주요 내용

혁신적인 CIO의 5C

Jabil의 SVP 겸 글로벌 CIO인 May Yap에 따르면, 비즈니스 혁신을 이루고 스마트 기술을 도입하는 여정에서 그녀가 ‘5C’라고 일컫는 간단한 원칙을 지켜야 합니다.

고객 중심의 기술 경험 실현

배관/욕실용품 전문 기업, Reece의 CTO인 Marcos Kurowski는 건설 분야의 직원 및 고객에게 적절한 디지털 도구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점진적이든 급진적이든 혁신은 필수 과제

Deny Rahardjo 박사는 Sime Darby Berhad의 그룹 최고 정보/디지털 책임자로서 업계 및 IT 분야의 현실을 직시하면서 혁신을 위한 의사결정에 참여할 것을 강조합니다.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을 통해 실현되는 미래의 업무 환경

Workday의 공동 사장인 Sayan Chakraborty가 Workday 플랫폼의 코어에서 AI와 ML을 어떻게 적용했는지를 설명합니다.

CIO가 새로운 불확실성의 시대에서 혁신의 틀을 짜는 방법

IDG Connect의 전 편집장인 Martin Veitch에 따르면, CIO는 마치 권투 선수 같은 자세로 각종 위험과 기회에 대응해야 합니다. 혁신은 준비된 자에게 자연스럽게 다가오기 마련입니다.

사람 중심의 트랜스포메이션 방법론 채택

솔트레이크시티의 최고혁신책임자인 Nole Walkingshaw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나서는 조직이라면 기술이 아닌 사람을 최우선에 두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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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CIO 지난 호를 놓쳤다면? 아래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8호: 협업의 기술

제7호: 적응형 IT 아키텍처 실현

제6호: 기술과 비즈니스 문화

제 5호: 가속 격차 해소

제 4호: 디지털 민첩성의 효과

제 3호: CIO의 사명 - 혁신을 주도할 애자일 조직 구축

제 2호: 산업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과 현황

제 1호: CIO의 재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