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의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Workday 코리아의 론칭행사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귀사의 비즈니스 성공의 바탕이 되는 미래 지향적인 인재 및 조직 운영을 위해 Workday를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 소개해 드렸습니다. 또한 다양한 업계의 HR 관계자 및 전문가가 참여하시어 국내외 HR 관련 이슈를 공유하며 교류하신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아래 스피커 사진을 클릭하시면 각 세션을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Gonzalo Benedit
President
President for EMEA & APJ, Workday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업무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으며 그에 따른 업무 문화의 변화 또한 요구되고 있습니다. 워라밸에 대한 요구와 생산성 향상에 대한 고민, 그리고 정부의 변화의지 등을 고려할 때, 기업들은 인사 분야의 혁신을 통해 많은 과제를 풀어 나갈 수 있습니다. 지난 Workday 론칭 행사에서는 각 업계의 인사전문가들을 패널리스트로 모셔 다방면의 인사관련 이슈에 대해 인사이트를 공유하였습니다.
David Hope
President
Workday APJ
박상욱
대표이사
EMA Partners Korea
김이경
전무이사
eBay Korea
박상원
본부장/전무이사
KPMG
유규창
교수
한양대학교 경영학과
이강란
전무
AIA 생명
Workday는 최근 지사 조직과 파트너 생태계를 갖추고 한국에 본격 진출하였습니다. 한국 고객들이 Workday를 이용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성공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물론, 최근 기업의 업무 환경에서 화두로 부상하고 있는 이슈인 생산성과 직원 복지의 균형, 근로시간 단축, 일과 삶의 균형(워라밸) 등을 충족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본 리포트에서는 지난 행사에서 발표되었던 내용들을 요약 정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