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자일 조직으로서 역량을 강화하고 동기를 부여하는 방법

Telstra의 트랜스포메이션 전략은 IT뿐만 아니라 조직 전반에서 애자일 업무 방식으로 전환하는 것을 비롯하여 비즈니스 환경을 획기적으로 간소화하고 디지털화하는 것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Telstra의 인재 관리 시스템 현대화도 큰 부분을 차지합니다. Transformation, Communications & People Executive를 맡고 있는 Darren Fewster의 설명에 의하면, '직원 라이프사이클 전반에 걸쳐 60가지의 서로 다른 솔루션'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플랫폼을 통합하고 데이터를 활용하여 HR의 역량을 강화할 솔루션을 찾은 Telstra는 세 가지 우선순위를 두었습니다. "우리가 원한 것은 최고의 직원 경험, 직원 라이프사이클을 포괄하는 통합형 엔드투엔드 솔루션, 미래 지향적인 로드맵이었습니다."라고 Fewster는 말합니다.

대대적으로 간소화

Workday는 Telstra가 애자일 HR으로 전환하여 최적화와 프로세스 간소화를 지원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Fewster는 이렇게 설명합니다."Workday에서 단일 HR 솔루션으로 전환한 결과, 모든 대시보드와 분석 정보를 종합하여 전사적 범위의 모든 레벨에서 시의적절한 인사이트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22년 6월에 마무리를 이 트랜스포메이션 이니셔티브는 눈부신 성과를 냈습니다. "지금의 Telstra는 훨씬 더 간단하고 민첩하며 고객 중심적인, 그리고 디지털화된 기업입니다." Fewster는 이렇게 말합니다. "27억 달러 상당의 비용 절감 효과를 거뒀고 직원의 참여도도 획기적으로 끌어올렸습니다. 현재 17,000여 명의 임직원이 애자일 방식을 적용합니다. 90% 이상은 애자일 성숙도 레벨 3를 달성했습니다. 모두 Workday 덕분입니다."

탄력적으로 스킬, 비용, 리소스 배정

Telstra는 Workday Adaptive Planning을 사용하여 HR, 재무, 운영 데이터를 통합하고 변화의 속도에 발맞춰 종합 인력 계획을 수립합니다. 단일 플랫폼에서 필수 스킬 니즈를 분석하고, 스킬 갭 및 그 해소 방안을 파악합니다. 그리고 Workday의 비즈니스 프로세스 프레임워크를 활용하여 계획을 실행에 옮깁니다.

Fewster의 설명에 의하면, Telstra의 'Workday Adaptive Planning 시스템에 20,000건 이상의 스킬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이 도구를 사용하여 분기마다 직원의 스킬, 자격증, 회사의 니즈에 따라 직원에게 새로운 우선 과제와 태스크를 배정합니다. 인사책임자가 팀원과 타 부서 직원의 역량을 파악하고 있으면, 적합한 스킬을 가진 적합한 직원에게 적합한 우선 과제를 배정할 수 있습니다."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직원의 열망 이해

Fewster는 Telstra의 직원도 새로 맡을 임무를 파악하고 자신의 스킬 개발을 위한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이점을 누린다고 밝힙니다. "Workday를 통해 자신의 포부와 커리어 목표를 실현하는 데 도움이 될 중요 프로젝트에 적극 지원할 수 있습니다. 예정된 프로젝트의 파이프라인을 확인하고, 새롭게 역량을 개발하고 싶은 분야에 대한 관심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배울 자세가 된, 열정을 가진 이들이 프로젝트에 지원할 것임을 매니저도 알고 있습니다. 정말 모두에게 유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