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kstone의 사내 컨설턴트 시스템은 임시고용직의 온보딩 요청 및 승인을 관리합니다. 하지만 이 프로세스 자체는 Workday 외부에서 실행되었기 때문에 데이터를 복제해야 했습니다. 이 회사는 상시 유지관리의 부담을 줄이고 번거로운 시스템을 대체하기 위해 Workday와 손잡았습니다. 그 결과, 별도의 통합 구현 없이 직원 및 임시고용직 인력 관리를 모두 해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경영 지원 팀에서 유급 휴가나 불의의 상황으로 결원이 생길 경우 대체 인력을 요청하고 설정하는 또 다른 시스템도 있었습니다. Blackstone은 이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기 위해 Workday의 데이터를 사용하여 Outlook 캘린더와 태스크에 대한 액세스를 자동으로 구성하길 원했습니다.
Blackstone은 Workday Extend로 특별한 니즈를 해결할 새로운 앱을 만들고, 데이터를 통합하고, 기술 스택을 간소화했습니다.
Workday 플랫폼의 강점을 활용하여 실시간 HR 데이터를 토대로 의사결정을 하고, 이미 친숙한 Workday 경험을 계속 유지하려 했습니다.
Blackstone, HR 기술 부문 최고기술책임자(CTO)
앱 개발
Blackstone은 온보딩을 효율화하고 인력을 관리하기 위해 Request a Consultant와 Temp Engagement의 2가지 커스텀 앱을 만들었습니다. 이들은 사용자의 Workday 랜딩 페이지에 Worklet으로 나타나 완전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Request a Consultant 앱은 요청자가 Workday를 사용하여 곧바로 컨설턴트를 온보딩할 수 있게 합니다. 이 앱은 매니저와의 관계를 미리 로드합니다. 사용자에게는 HR 팀에 전달하기에 앞서 검증할 정보를 요청합니다. 모든 필수 온보딩 문서는 Workday 내 중앙에 저장됩니다.
Blackstone의 HR 팀은 Temp Engagement 앱을 통해 경영 지원 팀원을 대신할 임시 직원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HR 팀은 이 양식을 사용하여 해당 직원의 부재 기간을 선택하고, 메모(선호 사항, 지침)를 Workday에 곧바로 입력할 수 있습니다. 정기적인 프로세스에서 어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를 사용하여 Workday를 쿼리하고, 팀의 Outlook 이메일, 캘린더, 태스크에 대한 액세스 권한이 있는 임시 직원을 자동으로 프로비저닝합니다.
Workday Extend는 정확한 니즈에 따라 프로비저닝과 디프로비저닝을 자동화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Blackstone, HR 기술 부문 최고기술책임자(CTO)
실현된 이점
이 글로벌 조직의 모든 컨설턴트가 이제 필요한 리소스에 즉시 액세스하면서 신속하게 온보딩할 수 있습니다. 온보딩 프로세스가 효율화되었을 뿐만 아니라 이제 사용자는 Workday를 '떠나지 않고' 실시간으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
매니저가 컨설턴트 라이프사이클을 안전하게 추적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자동 재인증 알림이 생성됩니다. 이러한 활동 내역을 수집하여 Workday 내에서 언제라도 보고할 수 있게 함으로써 임시고용직 그룹에 관한 가시성을 높였습니다. Blackstone에서 외부 시스템을 없앴기 때문에 이와 관련된 유지관리, 지원, 시스템 간 통합도 불필요했습니다.
이러한 성공에 힘입어 Blackstone은 Workday Extend를 사용하여 직원 성과 프로세스를 한층 더 개선하는 한편, 이른바 유연 그룹(affinity group) 멤버십 규칙을 국가별로 맞춤화하는 것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Workday Extend 덕분에 온갖 버전의 Workday 데이터를 저장하는 레거시 시스템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위험을 줄이는 것은 물론 라이선싱, 유지관리, 지원 관련 상시 지출을 없앨 수 있습니다.
Blackstone, HR 기술 부문 최고기술책임자(C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