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E Networks는 극본 드라마, 논픽션 드라마, 다큐멘터리 및 영화를 포괄하는 최고 품질의 오리지널 프로그램 제작을 전문으로 합니다. 글로벌 시청자를 사로잡기 위해 이 회사는 시청자들이 항상 원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만듭니다. 다양하고 끊임없이 확장되는 콘텐츠 메뉴를 제공하려면 모든 부서에 창의력, 민첩성 및 효율성이 필요합니다. A+E Networks의 HR 부문 부사장인 Steve Gillooly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사람들의 시청 습관, 좋아하는 쇼, 그리고 선호하는 채널이 끊임없이 바뀌기 때문에 우리는 항상 스스로를 바꾸고 혁신하고 있습니다. HR을 포함한 회사의 내부 운영 팀은 작가와 비즈니스 인력의 작업에 개입할 수 없습니다.”
2020년에 제작 스튜디오가 폐쇄되고, 스트리밍 서비스 수요는 배로 늘어나고, A+E Networks 직원들이 재택 근무로 전환되면서 원활한 워크플로와 협업의 필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했습니다. “다행히 우리는 이미 Workday를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원격 운영으로의 전환은 어려운 일이 아니었습니다.”라고 Gillooly는 말합니다. “특히 온보딩 및 교육과 같은 HR 워크플로와 관련하여, 우리는 위치에 관계없이 연결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더 많은 도구를 제공하고 싶었습니다.”
Workday는 이 일에 제격이었습니다. 우리는 땀 한 방울까지 짜내며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HR 부문 VP
모든 과제에 대한 적절한 규모의 온디맨드 도움 제공
A+E Networks는 Workday를 사용하여 HR 관련 워크플로를 향상시키고자 했습니다. 회사는 과제를 해결에 도움이 되는 추가 기능이 있는 것을 알았고 이미 보유한 도구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결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Gillooly의 설명입니다. “Workday는 우리에겐 능력자죠. 회사의 많은 임원은 이 도구에 친숙했고 많은 직원은 자연스럽게 Workday를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우리는 땀 한 방울까지 짜내며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그러나 내부 IT 리소스는 다른 과제를 해결하느라 바빴기 때문에 A+E Networks는 추가 인력을 채용하거나 타사 컨설턴트를 참여시키는 대신 WSP(Workday Success Plans)에 등록했습니다. 온디맨드 서비스 제품군인 WSP는 HR 팀과 IT 팀에게 Workday 도구와 기능을 사용하여 기존 과제를 해결하고 미래를 위한 계획을 수립하는 데 필요한 맞춤형 전문가 지침을 받을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합니다. 직원들은 전문가와 소통하며 질문을 하고, 과제를 해결하는 데 어떤 도구를 사용할 수 있는지 이해하고, 자신의 Workday 테넌트에서 수행되는 데모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Workday Collaboration Crews에서 팁을 배우고 다른 사용자와 공유하며 소프트웨어 툴킷 및 학습 라이브러리에 액세스할 수 있습니다.
“고속도로 건설에 비유해볼까요?” Gillooly는 말합니다. “일 년에 한 번 몰리는 해수욕 인파 때문에 100차선 고속도로를 건설하고 나머지 기간을 비워둘 필요는 없습니다. 그래서 WSP에 등록했습니다. 이 방식에서는 내부적으로 직원을 두거나 컨설턴트를 채용하지 않고 필요할 때 차선을 추가로 확보하는 셈입니다.”
일 년에 한 번 몰리는 해수욕 인파 때문에 100차선 고속도로를 건설하고 나머지 기간을 비워둘 필요는 없습니다. 그래서 WSP에 등록했습니다.
HR 부문 VP
도구를 되살리는 맞춤형 데모
A+E Networks의 인재 및 인수(Talent and Acquisition) 팀은 Microsoft Outlook을 Workday에 연결하는 툴킷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자 자세한 내용을 배우기 위해 전문가를 고용했습니다. Gillooly는 이렇게 설명합니다. “WSP의 Ask-an-Expert 컨설턴트는 질문에 답해주었을 뿐만 아니라 우리 테넌트에 라이브 원격 데모를 설치하고 도구로 수행할 수 있는 작업, 도구로 수행할 수 없는 작업, 도구로 해결할 문제, 도구로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를 알려주었습니다.”
우리는 문제를 해결하면서 동시에 학습합니다. 이 협업은 단순히 거래 관계로만 설명할 수 없습니다.
HR 부문 VP
더욱 쉬워진 A+E Networks의 직원 관리
HR 부서 직원은 즉시 사용할 수 있는 교육 콘텐츠와 전략으로 직원 온보딩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WSP의 Workday 도입 키트를 사용하여 직원의 학습 및 개발을 촉진합니다.”라고 Gillooly는 설명합니다. “이전에는 새로 들어온 직원을 위해 자료를 취합하는 데만 4시간이 걸렸지만, 지금은 많은 작업이 자동으로 완료되기 때문에 30분이면 충분합니다. 높은 생산성은 가시적으로 나타났으며 임원들을 비롯한 HR 팀의 성공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비용 절감 이상의 효과를 내는 예기치 않은 연결
HR 직원들은 Collaboration Crews에 참여하여 VIBE™(Value Inclusion, Belonging, and Equity) 대시보드와 같은 Workday 기능을 사용하여 다른 과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처음에 Collaboration Crews 참여해 통화가 이루어진 영국 기업이 있었습니다. 우리와 완전히 다른 산업에 속한 기업이었지만 Workday를 사용하여 다양성 데이터를 수집한 방법을 묻기도 했습니다.”라고 Gillooly는 회상합니다. “이 대화로 우리는 VIBE 대시보드 사용 중에 발생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받았으며 수만 달러를 절약할 수 있었습니다.”
Gillooly는 이렇게 결론을 내립니다. “모두들 궁금한 것이 있죠. WSP에 등록하면 옵션의 사용 방법을 알려주는 전문가들로부터 답을 얻게 됩니다. 이런 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면서 동시에 학습합니다. 이 협업은 단순히 거래 관계로만 설명할 수 없으며 정말 소중하게 생각하는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