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에도 First Central은 2008년 회사 설립과 함께 도입한 재무 시스템을 계속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빠른 성장을 거듭한 끝에 경쟁이 치열한 영국 자동차 보험 시장에서도 톱 5에 진입했습니다. 따라서 기존의 낡은 시스템에 대한 우려가 커졌습니다.
재무 혁신 책임자인 Suzanne Penston은 이렇게 설명합니다. "팬데믹을 겪으면서 세상이 얼마나 빠르게 바뀔 수 있는지를 실감한 우리는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하면서 최고의 파트너를 찾기 위한 정식 RFP 프로세스를 개시했습니다."
한편 First Central의 HR 부서는 코어 HR, 성과 관리, 학습 등에서 각기 다른 시스템을 오랫동안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로 인해 매니저와 직원들이 큰 혼란을 겪곤 했습니다. '이러닝은 어디서 봐야 하나요?', '연차 휴가를 신청하려면 어떤 시스템을 사용하나요?'라고 묻곤 했죠."라고 HR 책임자인 Zoe Wright는 말합니다.
"Workday를 검토하면서 First Central의 미래 성장 로드맵에 들어맞는 솔루션임을 알았습니다." Suzanne은 이렇게 말합니다. "회사의 성장 속도에 발맞추는 시스템이 있어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Workday는 우리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시스템입니다.
Zoe Wright, HR 책임자
Workday의 직관적인 설계로 자율성을 강화하는 First Central
Suzanne Penston이 생각하는 Workday의 가장 큰 장점은 직관적이고 사용하기 편리하며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녀는 이렇게 말합니다. "Workday를 보자마자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관리 감독 기능과 감사 기능이 마음에 들었어요. 가시성이 뛰어납니다. 관리 감독 기능과 분리된 직무 영역은 물론이고 시스템에 구현할 수 있는 모든 것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우리 회사의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시스템에 적용하면서 원하는 대로 쉽게 구성할 수 있어요."
"직관적인 환경도 중요했습니다. 새로운 시스템에서 수많은 사람을 교육해야 하기 때문에 더욱 그렇습니다. 어떤 상황에도 스스로 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뭔가 새로운 일을 할 때마다 지원 팀이 찾아올 때까지 기다릴 필요 없습니다."
Zoe Wright은 사용 편의성에도 만족합니다. "이제 모두 하나의 시스템 안에 있습니다. 직원들은 급여명세서 조회에서 교육 예약 또는 경비 처리에 이르기까지 무엇이든 훨씬 더 수월하게 해낼 수 있습니다. 새로운 모듈도 추가하면서 Workday야말로 우리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시스템임을 실감합니다."
공유 경험과 고객 지원: Workday의 차별화 요소
Suzanne Penston은 Workday 커뮤니티, 여기서 다른 고객과 공유하는 경험, 그리고 Workday 제품 매니저가 제공하는 지원이 그녀와 팀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밝힙니다.
"최근 새 릴리스 관련 회의에 참석했을 때 다른 사용자와 이야기할 기회가 있었어요. 모두 겪고 있는 문제점의 원인을 함께 살펴볼 때도 있었죠. 그 후 Workday 팀과 만나 우리의 경험에 관해 말할 수 있었습니다. 어떤 문제는 로드맵에 포함되지 않았지만, 많은 사용자가 같은 문제를 겪었기 때문에 Workday 팀은 기꺼이 관심을 두고 살펴봤습니다."
"실제로 Workday는 항상 경청하는 자세로 사용자가 겪을 만한 모든 문제의 해결에 관심을 쏟습니다. 바로 이런 점에서 특별합니다."
오류율 대폭 감소로 매니저의 '삶의 질 향상'
고급 보상 모듈을 구현하자마자 Zoe Wright는 더 나은 시스템을 도입한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스프레드시트는 물론 온갖 복사 및 붙여넣기 작업에서 해방되었다는 것입니다. 오류율이 많이 감소했습니다. 매니저들은 얼마나 편해졌는지 입을 모아 말하곤 했습니다."